세게 흘려 나의 시 넘치도록 흘린피
종말이란 삶이 가벼웠지 상상이
다른 하나 나에게 싫어하는 묵신지
모든것이 나에게 겨울에 난 절망이
망상 속 두계단 걸어갔지 다른길
허망의 걸음이 쫒아갔지 반드시
슬픔 속 변화의 파멸이 날 바뀌는
시간은 허공 죽지않는 것들의 시
아무도 꿈 같은 저 말들은 날 주지
보답해 희망을 준다는데 하늘이
인간들만 쓸어내 필요없는 말들은
내 얼굴만 털어내 거울앞에서 다시
피하고 숨을때 그때마다 나는
토해내 그럼 더 어두워져 주변이
부정해 투박한 부정적인 주변이
밤거리에 달린 가로등은 꺼졌지
넌 누구를 찾았니 더 어두운 개인지
열렸어 문들이. 몰아쳤지 바람이
몰래 다봤어 다시또 숨어봐 몰듣고 있었나 몰아쳤지 그 괴물이
난 더하게 부었어 강하지 양심은
저 하늘에 들렷나 왜 날 위해 우는지
남들과 다르게 더 맑아져 공기는
무거운 짐이라 신념을 난 얻었어
모두들 몰랐지 차갑게도 돌린등
외면해봐 겁나서 위험했어 이 느낌이
이타장애 갈등에 괴수들이 서 있는
피해망상 머리는 돌로 부섯지
충분해 모든것이 머릿속에 만지는
인척하는 사람이 속가락질 뭐든지
뜨겁게 보고는 나역시 피하는
나역시 도망쳤지 보고서는 퍼졌지
두눈 들이 보였나 그 속에 갇혀있는
외면하고 피하지 돌리는 말들이
뜨거운 것인듯 찾지않은 짐인듯
난 듣고있다면 넘겨줫어 다 줄께 난 이방인
넌 누구를 찾았니 더 어두운 개인지
열렸어 문들이. 몰아쳤지 바람이
내 성공은 언제나 보증하지 하늘이
짖는 것도 언제나 보증하지 하늘이
넌 누구를 찾았니 더 어두운 개인지
열렸어 문들이. 몰아쳤지 바람이
내 성공은 언제나 보증하지 하늘이
짖는 것도 언제나 보증하지 하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