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국도 (feat. born sinner)
Dilla Yoon
앨범 : You've seen me like That But this is Me I hope you got it
작사 : born sinner
작곡 : Dilla Yoon
편곡 : Dilla Yoon
언제 또 여기까지
죽음도 고민하지, 여전히 멋은 나지
언제 또 저기까지
터널 비전 앞에선 필요해 프로메타진
턱끈을 조이고 스탠드업
자세 잡고 ready to fast-run
이제 멈추면 x될 걸
아니 밟는거지 임마 길이 좀 잘못됐건
모르겠고 오케이 선수입장
겁도 없이 던진 dice, 뭐 별 수 있나
기술을 선보이는 idiots
바이저 한번 털고
뒤늦게 원 투 기어 체크
목숨을 걸고
가끔 상처까지 셀프 메이드,
그래 내 탓이 낫지 제일.
같은 천성 아님 누가 understand
유서 써놔, 쓰다가 또 뜬금없는 전화
늦었지만 딱 좋은 때라서 인천 안
여전히 너나 나나
만신창이가 돼서도 목적지만 보잖아
2012년의 바이브
지금은 그 때보단 비싼 것도 썰어 먹잖아
자빠지면 걍 시원하게 내리막길 슬라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