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거리를 걸었죠
지쳐가는 날 모르는채로
오래전에 그대를 스치던 그바람 같은
바람이 지금도 불죠......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죠
예상할수 없는 시간안에서
너무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이 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쯤...
혼자서 늘 상상을 했엇죠
내곁에 없지만 늘 있는 거라고
하루도 잊은적이 없이
난 생각하며 살아왔던게
그 이유 인..거라고......
언젠가는 다시만나겠죠
예감할수없는 시간안에서
너무 힘이들어서 너무 많이지쳐서
그만 잊으려 해볼쯤....
혼자서 늘 상상을 햇었죠..
내 곁에 없지만 늘 잇는거라고
하루도 잊은적이없이
난 생각하며 살아왓던게
그 이유 인거라고.....
오늘도 난 상상을 해보죠
어쩌면 난 항상 그대인거라고..
너무도 오렌 시간동안
널 간직하며 살아왔던게..
바로 나였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