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디선가 지난듯한 흐릿한 저거리에는
나의 쓸쓸한 추억만을 남긴채
그 언제인가 스친듯한 한적한 길가속에는
나의 지난날 기억같은 발자국
기다려왔던 미뤄왔던 얘기는
하나 둘씩 속삭일때
이제 모든것이 다 처음인 Golden night!
언제쯤이 되면 네게 닿을까?
모든걸 휘날려주면
눈앞에는 네온사인 무지개
다시 숨이쉬어질때
기다렸던 만큼 네게 닿을까?
언젠가 그날이오면
아무이유 아무대답도 없이
그냥 내곁에 있어줘
그냥 내곁에 있어줘
그 언제인가 스친듯한 한적한 길가속에는
나의 지난날 기억같은 발자국
기다려왔던 미뤄왔던 얘기는
하나 둘씩 속삭일때
이제 모든것이 다 처음인 Golden night!
언제쯤이 되면 네게 닿을까?
모든걸 휘날려주면
눈앞에는 네온사인 무지개
다시 숨이쉬어질때
기다렸던 만큼 네게 닿을까?
언젠가 그날이오면
아무이유 아무대답도 없이
그냥 내곁에 있어줘
그냥 내곁에 있어줘
그냥 내곁에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