娘 子
낭 자
曲 : 周杰倫 詞 : 方文山
Rap~ 娘子 娘子却依?每日 折一枝?柳
냥즈 취에이지우메이르 져이즈양리우
낭자~ 오늘도 버드나무 가지 꺾으며
?在那里 在小村外的溪?河口 默默等着我
니짜이나리 짜이샤오춘와이더시비엔허코우 모모덩져워
마을 밖 강가에서 하염없이 날 기다리고 있는게요
*
一?好酒 再?一碗?粥 配上?斤的牛肉
이후하오지우 짜이라이이완러져우 페이샹지진더니우로우
난 좋은 술에 안주 곁들인 채
我?店小二 三???不?
워슈오디엔샤오얼 싼량인꺼우뿌꺼우
주인장과 흥정이나 하는데
景色入秋 漫天?沙凉?
징써루치우 만티엔황샤량궈
어느덧 가을인지라 모래바람 싸늘히 스쳐 지나는구려
塞北的客棧人多
써베이더커쟌런뚜오
변방 북쪽의 주막엔 묵는 손님으로 북적이는데
牧草有沒有 我??有些瘦
무차오요우메이요우 워마얼요우시에쇼우
목초는 있는지 없는지, 내 말은 다소 말랐구려
世事看透 江湖上潮起潮落 什?恩怨??
스스칸토우 쟝후샹챠오치챠오뤄 션머쓰위엔궈추오
세상일 다 그런 것 아니겠소, 강호의 변화무쌍함과 시시비비
在多年以后 ?是?人?? 心?透
짜이뚜오니엔이호우 하이스랑런난궈 신샹토우
이 모든 것도 세월 지나면 사람 가슴 쓰라리게 할 뿐인 것을
娘子?人在江南等我 ?不休 ??模
냥즈타런짜이쟝난덩워 레이뿌시우 위쳔모
낭자, 그대는 말없이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며 날 기다리고 있는게요
娘子却依?每日折一枝?柳
냥즈취에이지우메이르져이즈양리우
하루하루 버드나무 가지만 꺾으며,
在小村外的溪?河口默默的在等着我
짜이샤오춘와이더시비엔허코우모모더덩져워
마을 밖 강가에서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게요
家?的?娘早已?老了?廓
지아샹더디에냥자오이창라오러룬쿼
고향의 부모님은 많이 늙으셨을텐데
娘子我欠?太多
냥즈워치엔니타이뚜오
낭자, 내 당신에게 너무도 많은 빚을 진게 아닌지
* 반복
天涯?? ???霜落寞 近?情怯的我
티엔야진토우 만리엔펑솽뤄모 진샹칭치에더워
산전수전 다 겪고 마을 어귀까지 돌아왔건만
차마 발을 들여놓을 용기가 나지 않는 구려
相思寄?豆 相思寄?豆
샹쓰찌홍또우 샹쓰찌홍또우
당신에게 사랑 주고픈 맘 간절하나,
无能?力的在人海中漂泊 心?透
우능웨이리더짜이런하이중퍄오보 신샹토우
그럴 수 없는 난 사람들 속을 정처 없이 떠돌며 가슴 저밀 뿐이오
娘子?人在江南等我 ?不休 ??默
냥즈타런짜이쟝난덩워 레이뿌시우 위천모
낭자 그대는 아직도 말없이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며 나를 기다리고 있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