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은 아침에 마른 기침을 하며 잠에
깨지 않고 있지
언제 또 만날수있을까
눈물을 머금고
다시 꿈에 찾아가 보지만
창문 밖에 차가운 공기는
다시 나를 깨운다
꿈속에서 너와 있었던 그곳
난 어제도 혼자 그곳에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나면 꼭 해주고 싶었던 그말
꿈에서 만나면 하려고 꼭 참았던 그말
언제다시 할수있을까 언젠간
못다한 내 말 다 전해줄께
꿈속에서 너와 있었던 그곳
난 어제도 혼자 그곳에 있었지
언젠간 널 만나면 꼭 해주고 싶었던 그말
꿈에서 만나면 하려고 꼭 참았던 그말
언제다시 할수있을까 언젠간
못다한 내 말 다 전해줄께
너무 익숙한 너의 미소가
점점 더 흐려지는게 난 두려워
모든게 다 이렇게 그리운데
널 만나는건 꿈속에서만
언젠간 널 만나면 꼭 해주고 싶었던 그말
꿈에서 만나면 하려고 꼭 참았던 그말
언젠간 널 만나면 꼭 해주고 싶었던 그말
꿈에서 만나면 하려고 꼭 참았던 그말
언제다시 할수있을까 언젠간
못다한 내 말 다 전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