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인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ㅋ

박강성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맘 깊은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지나갈 사랑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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