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앞에서 그대가 날보며 손 흔들고 있죠
미소 짓는 얼굴이 지쳐있던 내 마음을 닦아주죠
항상 그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밤하늘 보며 서있네요
*사랑해요 수없이 외쳐도 사랑해 말하고 싶어요
하루를 살아도 그대 하나면 돼요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이라 부를 수 있어서 난 행복합니다
가슴안에 그대가 담겨있어 난 언제나 따뜻해요
항상 그자리에 있는 나무처럼 밤하늘 보며 서있네요
*사랑해요 수없이 외쳐도 사랑해 말하고 싶어요
하루를 살아도 그대 하나면 돼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 만나고 내가 눈물이 나올것같죠
*사랑해요 수없이 외쳐도 사랑해 말하고 싶어요
하루를 살아도 그대 하나면 돼요 사랑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