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널 바라본 힘이 없었던 나였지만
항상너의 곁에 있어 왔던... 나를 넌 기억하니..
알 수 없는 저 외로움들이 늘 내 주위로 다가서며
나만이 아는 곳에 너를 숨기고 싶었던 그 시간~~들
너에게 다가가려해 언제인지 모를 시간이지만
변해버린 내 모습에 날 알아는 볼 수 있겠니
나에게 힘을 주겠니 날 다시만날거라 말하던 너로
보이지 않는날까지 멀리서 널 지켜 갈테니~
지금도 어딘가를 걷고있니 너는 내 모든걸 안은 채
나만이 아는 곳에 너를 숨기고 싶었던
기억의 시~간~들
너에게 다가가려해 언제인지 모를 시간이지만
변해버린 내 모습에 날 알아는 볼 수 있겠니
나에게 힘을 주겠니 날 다시만날거라 말하던 너로
보이지 않는 날까지 멀리서 널 지켜 갈테니...
나~~~~~~~너에게 다가가려해 언제인지모를 시간이지만
변해버린 내 모습에 날 알아는 볼 수 있겠니
라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