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지치면 떠나겠지..
나를 못보면 변하겠지..
그렇게 살다 보면 다 잊겠지..
나를 지우겠지..
그런 내 얘기가 미웠는지~
그저 돌아서는 믿음 뒤에~
미안해 난 아~직 내 사랑을
너의 곁에 두고서 살수가 없어
아니 난 아~직 내사랑 모두~
지난 그사람 곁에 남겨뒀어
내겐 없다고,,우우우 우~우~
이젠 말하고 싶었는데..더 미워지게~우~
조금만 더 참으면 괜찮겠지
이젠 너라도 변하겠지
이렇게 지내보면 다잊겠지..
너를 지우겠~지..
이런 나도 모를 내마음이..
애써 떠난 널 또 보내려고~
미안해 난 아~직 내 사랑을
너의 곁에 두고서 살수가 없어
아니 난 아~직 내사랑 모두~
지난 그사람 곁에 다 남겨뒀어
내겐 없다고,,오오오 우~우~
자꾸 말하려 하는 건지..
난 너 있는데,,오~워~
지난 그 사랑떄문에..널 사랑 못하고..
널 밀어내보낸.. 나만 또 바보가 되고..
넌 그사람이 되고..또 난 너 떄문에~~
미안해 난 아~직 내 사랑을
너의 곁에 두고서 살수가 없어
아니 난 아~직 내사랑 모두~
지난 그사람 곁에 다 남았어~
내겐 없다고,,오오오 우~우~
다시 또다른 사람에게..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