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와보니~ 새애인하고~
톨게이트 빠져나와~ 딱 5분거리~
특실 달라고 하면~ 항상 그방을 줬지~
차가운 맥주 시켜놓은체~ 마실시간 없었지~
너도 잘 알잔니~ 비가 내리면~
이오빠가 자겁 들어가는날 오늘이 그날이야~
지금 이오빠 옆엔 착한사람 있어
미소속에 외로움이~ 나를 애원해~
언제 왔다갔니 모텔켈리포니아~
꼭대기층~ 전망좋고 방음 잘 된방
가끔 왔다가니 모텔켈리포니아~
샤넬5번 그향기가 아직 베어있어~
나도 참 이상하지~ 다른사람과~
거길향해 가면서도~ 니가 생각나~
아직도 나는 너를 잊지못하나봐~
또 다른사랑하나 생겨도 너의 몸이 그리워~
너도 잘 알잖니~ 우리 둘이사람~
떨어지긴 황홀함에 몸살이 나던 날~
지금은 그리움만 지난추억이 되어~
다시한번 너를 만나 사랑하고파~
언제 왔다갔니 모텔켈리포니아~
꼭대기층~ 전망조코 방음 잘 된방
가끔 왔다가니 모텔켈리포니아~
샤넬5번 그향기가 아직 베어있어~
언제 왔다갔니 모텔켈리포니아~
꼭대기층~ 전망조코 방음 잘 된방
가끔 왔다가니 모텔켈리포니아~
샤넬5번 그향기가 아직 베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