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감사할 뿐야
고마울 뿐야
그대를 보내준걸
그대를 사랑했기에 눈을 뜨면
보이는건 오직 그대뿐
오늘도 그대 흔적에
나는 살고있어
난 마치 꿈을 꾸듯
내가 아닌 그댈 위해 있어
그대 아파할때 위로하며
그 눈물을 반으로 나눠가며
그댈 닮아 가고싶은 나를 이해하니
어제 눈물 애써 감추지마
그대를 혼자 두지 않을래
죽을만큼 자신있는 사랑에 미치듯
그대를 아껴줄게
하늘에 감사할 뿐야
고마울 뿐야
그대를 보내준걸
그대를 사랑했기에 눈을 뜨면
보이는건 오직 그대뿐
어제 눈물 애써 감추지마
그대를 혼자 두지 않을래
죽을만큼 자신있는 사랑에 미치듯
그대를 아껴줄게
이제는 그대 없는 세상
단 하루하도 감당할 수가 없어
첨 부터 우린 반으로 나눠 가진
영원한 사랑인 거야
하늘에 감사할 뿐야
고마울 뿐야
그대를 보내준걸
그대를 사랑했기에 눈을 뜨면
보이는건 오직 그대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