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나요
어색하게 웃음지으며
처음 고백한 날을
이미 지워졌나요
널 사랑한다 했던 그 말
가끔 창밖에 햇살 비치어
그대 얼굴 희미하게
그려질 때면
소리쳐 불러보고 싶어
그대라는 사랑의 이름을
들리지 않아도
그대가 와줄 것 같아
하루 종일 설레임 속에
나는 노래를 해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결코 잊을 순 없어
가끔 창밖에 햇살 비치어
그대 얼굴 희미하게
그려질 때면
소리쳐 불러보고 싶어
그대라는 사랑의 이름을
들리지 않아도
그대가 와줄 것 같아
하루 종일 설레임 속에
나는 노래를 해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
결코 잊을 순 없어
그대가 와줄 것 같아
하루 종일 설레임 속에
나는 노래를 해 그대 위해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나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