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변명꾼
국화양 (Gukhwayang)
앨범 : 정신나간소리 (+1)
작사 : 국화양 (Gukhwayang)
작곡 : 국화양 (Gukhwayang)
편곡 : 국화양 (Gukhwayang), 김창대, 512
구원을 낚고 싶어 길을 나섰어
길을 나서다 보니 해답을 원해
해답은 이미 다 정해져 있는 거라고
가는 길이 다 다 다 다를 뿐 인 걸
빠른 길을 걷고 싶음 지름길 찾아
느린 길을 걷고 싶음 거 거꾸로 달려봐ay
정해진 것도 틀린 것도
정답은 없으니까 니 맘대로 해
Wow wow
Wow wow
It's like like like
난 뜬구름을 걷는 소년이야 ah - hi
It's lie lie lie
헛된 거짓들은 다 집어치워
여기 우린 모두 방랑자야
여기 모여 우리 혁명을 일으키자
깨작깨작깨작대던 어제는 오늘 같고
나는 토라진 모습을 다 들어내
말똥 말똥 말똥한 눈을 뜨고서 부릅뜨고
다시 한번 시동을 켜고ohohoh
견고한 눈빛마저 나를 알지못하고
새겨둔 문장마저 깨끗이 발라버린
매혹시켜 날 신발끈을 꽉 매고
부릅뜨고 다시 떠
It's like like like
난 뜬구름을 걷는 소년이야 ah - hi
It's lie lie lie
헛된 거짓들은 다 집어치워
여기 우린 모두 방랑자야
여기 모여 우리 혁명을 일으키자
It's like like like
난 뜬구름을 걷는 소년이야
It's lie lie lie
헛된 거짓들은 다 집어치워
여긴 우린 모두 방랑자야
여기 모여 우리 혁명을 일으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