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다양같아서
각기제길로 떠났으나
귀하신보혈흘리신주
늘찾아헤매시며
돌아오라 부르시네
부르시네
주의음성 멀리한영혼
어둠에 묻히고
나는보았네 세상에지쳐
있을 그때에
사랑하는 나의목자
나의 주님께서
어둠에서 나를 건져내신
주님안에 내가 살겠네
그가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칙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
주위음성 멀리한 영혼
어둠에 묻히고
나는 보았네 세상에 지쳐
있을 그때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나의 주님께서
어둠에서 나를 건져내신
주님안에 내가 살겠네
주님안에 내가 살겠네
주님안에 내가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