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은 여기서 얼마나 더 산다고
잘났다 못났다 키를 재며 웃고 있느냐
두 손에 쥔 것을 어디에 다 담아 가려고
주머니 하나도없는 옷 한 벌 인생인데
세끼 밥 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지
욕심을 더하니 그 끝이 없더라
누가 잘나서 누가 돈으로
백 년을 천년을 청춘을 세월을 살 수가 있나
이젠 욕심을 버려야지
사람이 살면은 여기서 얼마나 더 산다고
잘났다 못났다 키를 재며 웃고 있느냐
두 손에 쥔 것을 어디에 다 담아 가려고
주머니 하나도없는 옷 한 벌 인생인데
세끼 밥 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지
욕심을 더하니 그 끝이 없더라
누가 잘나서 누가 돈으로
백 년을 천년을 청춘을 세월을 살 수가 있나
이젠 욕심을 버려야지
이젠 욕심을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