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걸었던 그길이 낯설게만 느껴질때 참지못할 눈물이 뒤를 돌아보게해
아니겠지 아닐꺼야 믿을수 없는 마음은
오늘도 네게로 나를 달려가게해
내 곁에 사람들은 변함없이 너의 얘기를 해
나를 볼때면 니가 늘 그립다고
너의 그 빈자리를 이제 내가 대신하려해
언제나 니가 있던 모습 그대로
난 차가운 어두운 어둠속에 너 혼자 그렇게 남게 두진 않을꺼야
널 만나는 그때까지 영원한 노래로 우리는 함께 있을테니까
내 곁에 사람들은 변함없이 너의 얘기를 해
나를 볼때면 니가 늘 그립다고
너의 그 빈자리를 이제 내가 대신하려해
언제나 니가 있던 모습 그대로
난 차가운 어두운 어둠속에 너 혼자 그렇게 남게 두진 않을꺼야
널 만나는 그때까지 영원한 노래로 우리는 함께 있을테니까
우리는 함께 있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