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보는 친구야 세월이 얼굴을 만들어 주고 미소로가리운너와나 눈만보고 웃네 좋앗던 지난 추억은 돌이켜웃어보면 아련한 옛일들은 눈물속에 흩어져가네 그도안 살아온 날들은 힘들지는 않았니 아쉬운 니그늘있어 저기저 커다란나무는 비바람을 잘 견디고 서 있잖아 실망하진마라 친구야 내가 니어개를 두드려 줄게 지난날에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잖아 같은 날들 다른세상에 세월은 마음을 만들어주고 미소를 가진 우리는 기대앉아 보네 웃음에앞에 일들이 가슴을 설레이며 슬픔이 다가오면은 저바람에 날릴거야 앞으로 살아갈날들은 힘들지는안겟지 밝아올 내일잇잖아 저기저 지는석양 바라바 미련없이 내일위해서 가잖아 변해가진말자 친구야 내가 니어깨에 기대어줄게 지난날에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잖아 지난날에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