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자꾸만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끌려가
한발짝 두발짝 가까워 지는나 어쩔수 없나봐
소리쳐 소리쳐 그녀의 이름만 소리쳐 외쳐본다
하지만 돌아오는 메아리
손 닿을 거리에 나 너의 뒤에 이렇게 있는데
왜 나를 못 보니 아님 못 본척 하니
I`m ready for you
나 여기 있잖아
I`m ready for you
단 한번 이면돼
딴 남잘 만나도
내 곁에 없어도
그저 있어주면 돼
I`m ready for you
항상 이 자리에 있을께 난 괜찮아
자꾸만 자꾸만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끌려가
한발짝 두발짝 가까워 지는나 어쩔수 없나봐
소리쳐 소리쳐 그녀의 이름만 소리쳐 외쳐본다
하지만 돌아오는 메아리
손 닿을 거리에 나 너의 뒤에 이렇게 있는데
왜 나를 안 보니 내가 여기 있는데
I`m ready for you
나 여기 있잖아
I`m ready for you
단 한번 이면돼
딴 남잘 만나도
내 곁에 없어도
그저 있어주면 돼
I`m ready for you
항상 이 자리에 있을께 난 괜찮아
니가 힘이들면 내 어깰 기대 줄께 내게 기대
오랜 시간동안 아껴뒀던 내 사랑줄테니
I`m ready for you
나 여기 있잖아
I`m ready for you
단 한번 이면돼
딴 남잘 만나도
내 곁에 없어도
그저 있어주면 돼
I`m ready for you
항상 이 자리에 있을께 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