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나 죄의 길에 시달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내 집 찾아)
오 주여 나를 받으사 (날) 맞아 주소서
나 이제 병든 맘을 (내 병든 맘을)
고치려 (고치려고)
이제 옵니다 (주님 앞에 이제 옵니다)
그 크신 힘과 소망 (큰 힘과 소망)
바라고 (나 바라고)
오 주여 옵니다
나 이제 바랄 것이 (바랄 것) 무언가 (무엇)
우리 주 예수 (우리 주 예수)
날 위해 돌아가심 (날 위해) 믿고서 (오)
주님 앞에 이제 옵니다
오 나 이제 나 왔으니
내 집을 찾아 (내 집 찾아)
오 주여 나를 받으사 (오)
날 맞아 주소서
오 나 이제 나 왔으니 (오)
내 집을 찾아 (내 집 찾아)
오 주여 나를 받으사 (오) 날 맞아 주소서
나의 주님 맞아 주소서
내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