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큼 온 건지 여긴 어디쯤인지
너는 알고 있니~ 어! 어!
쉽지 않은 세상에 홀로 던져졌다고
너는 울고만 있는 거야
이젠 내 손을 잡아 그리고 나를 바라봐
기억해봐 너의 그 예쁜 미소~
이제는 날아오를 그 시간이야
너 두 팔 벌려 저 눈부신 하늘위로
그리고 이렇게 웃을 수 있어
그대여 이것만은 꼭 기억해줘
나 언제라도 너와 함께 한다는 걸
나 항상 이렇게 변치 않는 모습으로~
all right!
♬~
오~ 한숨 섞인 눈물로 하지 못한 말들로
그리 서러웠니 오~ 오~
흔들리는 외줄에 위태로운 니 모습
벌써 지쳐 버린거야
이젠 내가 있잖아 그리고 꿈이 있잖아
나와 가는거야 우리의 세상
이제는 날아오를 그 시간이야
너 두 팔 벌려 저 눈부신 하늘위로
그리고 이렇게 웃을 수 있어
그대여 이것만은 꼭 기억해줘
나 언제라도 너와 함께 한다는 걸
나 항상 이렇게 변치 않는 모습으로~
all right!
영원히 잊을수는 나 없을꺼야
순간들을 영원으로 간직할게
그리고 말할게 사랑한다고
이제는 날아오를 그 시간이야
너 두 팔 벌려 저 눈부신 하늘위로
그리고 이렇게 웃을 수 있어
그대여 이것만은 꼭 기억해줘
나 언제라도 너와 함께 한다는 걸
나 항상 이렇게 변치 않는 모습으로~
영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