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고 있을때
그거리가 좋았어~
그쯤에서 널 널뒀으면
사랑보다 긴 절망을
이별앞에 세워놓지 않을걸~오우
우린 다시 지옥으로
돌아가야 하나봐~
내맘처럼 왜 왜 사랑은~
모두 품어 다 못두고
자꾸 서롤 구속 하려 드는지~우우후
넌 시작해 날 지워~
새로운 사랑을 넌 믿나봐
너 처럼 나도 제법 편해 진걸
다 알아 내자린 너에게 뜻없는
친구란걸....
홀로 눈물만..
**(간주중)
때론 낙서 할때면
사랑한다 쓰게 되~
누구냐고 너 너 물으며..
다른 사람 말하지마~
움직일수 없는 마음 너인걸~우우후
난 두려워 널 떠날 자신이 없는데
잘 알잖아 너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날
말해줘 전처럼 되돌아 가잔말..
거짓이라~
널 곁에 두고도 그리워 할테니
다시 친구로 힘들꺼야~~
날 지워 새로운 사랑을 넌 믿나봐
너 처럼 나도 제법 편해 진걸
다 알아 내자린 너에게 뜻없는
친구란걸....
친구라는걸...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