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일날 아침
눈부신 햇살 사이로
햇살보다 더욱 환히 웃고있는
그녈봤지
신부님 강론말씀 하나도 기억안나
주님께 죄송했어요 그 애만봤지요
성당에도 잘 안나가던 나를 매일
아침미사에 나가게한
그녀를 위해 난 기도하네
하느님 전 그 애가 좋아요
어쩔수가 없어요
그 앨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느님 절 도와주세요 그녀에게
나의 이 마음을
전할수있는 과감함을 주세요
신부님 강론말씀 하나도 기억안나
주님께 죄송했어요 그 애만봤지요
성당에도 잘 안나가던 나를 매일
아침미사에 나가게한
그녀를 위해 난 기도하네
하느님 전 그 애가 좋아요
어쩔수가 없어요
그 앨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느님 절 도와주세요 그녀에게
나의 이 마음을
전할수있는 과감함을 주세요
하느님 전 그 애가 좋아요
어쩔수가 없어요
그 앨 사랑해요
하느님 절 도와주세요 그녀에게
나의 이 마음을
전할수있는 과감함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