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불안했던 두려워 하던 나에게 니가 있어 줘서
천천히 조금씩 변해가는 나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마음 편해져
눈을 감고 너의 마음 느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또 다른 나를 바라보며 미소가 번져가는 나에요
항상 불안했던 두려워 하던 나에게 니가 있어 줘서
천천히 조금씩 변해가는 나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마음 편해져
눈을 감고 너의 마음 느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또 다른 나를 바라보며 미소가 번져가는 나에요
함께한 날 만큼 사랑한 그 만큼
어느새 너를 꼭 닮아 있는 나
너의 손을 잡고 있으면 마음 편해져
눈을 감고 너의 마음 느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또 다른 나를 바라보며 미소가 번져가는 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