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ieve me, chosen one
believe me..
꼴 보아하니 속이 메스꺼워
남성성 솟구쳐 테스토스테론
불타는 나의 혼 ya let’s get it on
내 쪼대로 던져 마치 marion
believe me, yeah 나는 chosen one
believe me, yeah 나는 chosen one
believe me, yeah 나는 chosen one
Now I'm in the limelight 'cause I rhyme tight
Uh 난 단 한 번도 방향 튼 적 없어
적어도 내 이름 석 자 바꾼 뒤에는 철저히
앞으로만 갔지 눈 흘기는 것도 사치
Rhyming 그거 하나 두고서 마주한 나 자신
된 인간관계
부랄마저도 의심해
확실한 인과관계
인정욕구에 굶주린 배
그 배 채우다 보니까
옆구리 좀 시리네
이미 game over 된 듯 내 혀에서 나 피비린내
허나, 나 단호하게 밝혀
네 참견 도 필요 없고 자의로 샷건 장전
애초에 이 판에 낄 생각으로 한거 아녀
내꺼 씹고 물고 뜯고 빨고 홀로 만족하며
그리해 뭐 어때? 나도 빚진 것 없다
Yeah no prob 늘 공장 풀가동해 놓은 다음
청사진 공표 열여섯 마디 꼽고
지지지 꽁초 디밀지 곤조
꼴 보아하니 속이 메스꺼워
남성성 솟구쳐 테스토스테론
불타는 나의 혼 ya let’s get it on
내 쪼대로 던져 마치 marion
또 도졌네 불안장애
손엔 식은땀이 줄줄
똑같네 허무하게
뫼비우스 띠 안에서 부릉부릉
내 욕망의 분출 불충분
출출 배고픔 내 인정욕군 툴툴
싸가진 바가지 되어갔지 전부 까라지
가라지 뭐 도 상관없지
내 옆에 미삭이 하나로 충분하지
우리 둘 소리 합에 넌 걍 수긍하지
Uh 우린 여전히 livin in the dream
질릴 리 없지 찔릴 리 없으니
가는 거지 irony 할 것 없지
순리대로 따라가다 보니 길이 보였으니 머리 들이밀었지
Yo 외로움 싸움 거의 suicide
다 쳐내 쓸데없는 반응 거짓 종자
내 액체검 거의 척준경
난 선택된 놈 chosen one
꼴 보아하니 속이 메스꺼워
남성성 솟구쳐 테스토스테론
불타는 나의 혼 ya let’s get it on
내 쪼대로 던져 마치 marion
believe me, yeah 나는 chosen one
believe me, yeah 나는 chosen one
believe me, yeah 나는 chosen one
Now I'm in the limelight 'cause I rhyme t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