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곱슬머리 예쁜 꼬마아이 장난삼아 장독대 깨던 어린 세살 아이
그런 내 마인드 이미 진지 오래 점점 깊은 어둠 속을 헤맨다
꿈들마저 눈뜨면 사라져 내 어깨위에 100톤짜리 쇠붙이만 늘어
눈뜨고 그져 바라본 창밖에 새벽 가로등
내게 말한다 좀 더 참아야한다 외로운 솔로 그게 내 팔자라 한다
미치고 팔짝 뛰겠다 내 눈을 봐 내게 말할수 있다면
아무리 빨리 달려도 난 달라지질않아 아무리 애태우며 기다려도 나질않아
할때까지했어 갈때까지갔어 이젠 어쩔수없어 난 널 버려야겠어
Sb
눈물은 닦지만 멈출수없어
슬픔에 끝에서 지치고있어
시간은 점점 지워져가고
버려지고 잊혀진채 혼자 남았어
Verse2
넌 가짜 달콤한 유혹에 나 벅찬 꿈을 꾸고 미친듯 네게 몸을 맡기고
경마장 경주마처럼 눈옆에 안대를했어 매일같이 난 맹세를 했어
네게 뼈를 묻는다 죽을때 같이 죽는다 기쁠떈 먼저 너를 찾는다
왼팔이 없을때 난 너의 왼팔이 되, 밑도 닦아주겠어 모두가 그렇듯
근데 하나 둘 모두 니 곁을 떠나가 허나 난 네게 우승컵을 안겨주자
달리고 달려 끝없는 노력의 끝에 너를 봤을때 너는 이곳에 없을때
God Damn 모두다 거짓이었나 What's That 진실은 어디있는가
그때 넌 무얼하고있었나 이젠 널 떠나가
Sb
눈물은 닦지만 멈출수없어
슬픔에 끝에서 지치고있어
시간은 점점 지워져가고
버려지고 잊혀진채 혼자 남았어
Verse3
남자, 사내란 멋진 너의 삶 의리로 포장한 니 모습에 나를 또 바치네
니가 찾던 Gangstership은 결국엔 양아치 가족보단 겉치렐 원했지
God Damn 모두다 거짓이었나 What's That 진실은 어디있는가
그때 넌 무얼하고있었나 이젠 널 떠나가
Sb
눈물은 닦지만 멈출수없어
슬픔에 끝에서 지치고있어
시간은 점점 지워져가고
버려지고 잊혀진채 혼자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