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었네 아 나는 달리고 있네
그대를 향한 내 맘을 아 나는 멈출 수 없네
이 밤이 지나가면은 눈부신 아침이지만
내 눈은 너무 캄캄해 가슴도 너무 답답해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엄마의 자궁 속 같이
따뜻한 그대 품으로
아 사랑이었네 아 나를 미치게 하네
어떻게 내 맘 전할까 아 너무 유치한 걸까
오늘도 그대 앞에선 난 난 난 약해지지만
내 눈은 빛나고 있어 가슴은 불타고 있어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오 날 좀 제발 받아 줘
엄마의 자궁 속 같이
따뜻한 그대 품으로
그대 제발 내 곁에서 떠난다는 말은 마요
그때부터 나의 삶은 비참하게 될 테니까
그대 제발 내 곁에서 영원히 머물러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맘이 있으니
오 사랑이었네 아 나는 달리고 있네
그대를 향한 내 맘을 아 나는 멈출 수 없네
제발 날 좀 받아 줘
아 제발 날 좀 받아 줘
엄마의 자궁 속 같이
따뜻한 그대 품으로
오 제발 날 좀 받아 줘
아 날 좀 제발 받아 줘
엄마의 자궁 속 같이
따뜻한 그대 품으로
오 사랑이였네
오 사랑이였네
오 사랑이였네
오 사랑이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