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내가 싫어진거니..
이젠 돌이킬수는 없는거니..
다시 한번 더 나를 생각해죠..
우리 행복했던 그날들..
그 사람이 그렇게 좋은거니..
나보다 더 널 아껴주는 거니..
그렇다면 내가 어쩔수있니..
너없이 견뎌볼수밖에 없는거지..
<후렴>
이젠 정말 내가 필요없겠니..
이젠 나없이 견딜수 있겠니..
혹시 마음을 돌릴순 없겠니..
우리 함께했던 날위해..
그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니..
나보다 더 널 사랑하는 거니..
그렇다면 내가 어쩔수있겠니..
너없이 견뎌볼수 밖에 없는거지..
<후렴>그렇지만 날 잊진마..
너를 사랑했었잖아..
잊혀져 버리고나면 살수 없을꺼 같아..
조금만 날 기억해죠..
널 사랑했던 날 위해..
니가 행복하기만을..
어디서든 항상 바라고만 있을께..
도저히 난 안되겠어..
너 없이 살수는 없어..
너도 날 사랑했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
이렇게 울고있잖아..
널 잊을수 없기에..
언제라도 다시 내게..
돌아와줘 항상 기다리는 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