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문앞에서 anrighty moving messeGe modArn pak Befree tention Bak`I another
또나도 참지 못하고 그렇게 그어야 했던 피로 괴로움에 허덕이는 미친 자살자로
남아 버린 나자신 에필로그에
작은기도도 조그만 기대도 그대로 무너져 가는 Familly 들에 눈물도 이젠
한줄기 비로 지옥이라는 또다른 세상에 홀로 남겨진 외로운 겁장이로
고통속 삶을 밟아만 가네
another fake and crazy 그리고 내가 팔목을 그어야 했던
작은 날개짓 조차 꺽어 버린 내 love여 용기 있는 자는 얻을수 있다는 신념은
곧 푸념과 한숨의 댓가로 이어지는 한줄기 엊갈림 되돌릴 수없는 극단의 끝으로
치닷아 나를 붙잡아 이제 없잖아 이렇게 시들어져 가는 꽃일뿐
더이상 비참한 날 용서하지 않겠어 이제 부터 내가 날 응징할 수밖에
waSSap! dmfh hellalsk.. fapdl out! forn teal mea noww
내가 차마 볼수 없게된 그모습 그자취 피우지 못한채 잠든 영혼에
한줄기 비가 돼어 새로이 밝은 세상에 태어나 주길...x 2
이봐 evil mind 해라 향해 영혼 팔아 캐라 대로 그대로 기억을 지울수 있다는 계약
우는 저 천사 들에 인도받아 가는 따뜻 한 곳으로의 귀향
하지만 뜨거워지는 몸을 느껴 내몸이 타는 걸 느껴 나는 또 토꼇 지만 다시
제자리로 맴도네 떠도네 이젠 가눌수 없는 내육신의 끝
남은 자들이여 눈물은 뚝 제발 이제yo!
고민 하다 못해 나다 버리고 간다 이제난 세상과의 작별 아쉬운 사별
하지만 다시 태어난나 저기저 사람들이 타고 있는 나를 보며 운다 그것이 나였어
하얀 백색가루 같은게 바로 나였어 그렇게 날 잊어 빗물에 강물에
흐느끼며 날 보낼수 있겠지 시들 어져 가는 또하 나의 바보같은 꽃이라
생각 하며 그렇게 난 잊혀질래
waSSap!dmfh hellalsk fapdl out! forn teal mea noww
내가 차마 볼수 없게된 그모습 그자취 피우지 못한채 잠든 영혼에
한줄기 비가 돼어 새로이 밝은 세상에 태어나 주길...x 2 슬픔 만큼은 고통으로 번져 버리는 게 지옥이라 하네 너무도 난해 한
구렁텅이 속이네 또한 미련도 번뇌도 고민도 상처도 불길로 치료 하지
못하는 바보는 없어 그럴수 밖에 없어
온몸을 파고드는 고통도 기쁘게 받아 들여야 너는 이바닥 우두 머리
넌 승리 하리 결국엔 너의 자리도 머리도 온데 간데 없는 멍청이가 돼어 헤메는
섞어 버린 영혼
hook) waSSap!dmfh hellalsk tdpdl out! forn teal mea noww
내가 차마 볼수 없게된 그모습 그자취 피우지 못한채 잠든 영혼에
한줄기 비가 돼어 새로이 밝은 세상에 태어나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