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 가득한 내 맘
예배할 수도 없고 아무 자격도 없는
그런 나를 위해서 이 땅에 오신 분
다른 이유가 아닌 사랑해서 였단 말
내게 넘치는 그분의 사랑이
나를 다시 한번 일어서게 해
죄에 다시 넘어진대도
두 손 잡아 주시니
세상 그 누가 무엇을 말해도
내 소망 오직 주뿐이니
하늘 높이 손을 들고서
세상에 외치게 해 주만을
말로 다 못할 사랑
죽음까지 겸손히 기꺼이 가신 그 길
나무 십자가 아래 이제 고백하네
작은 마음의 외침 주를 사랑한단 말
내게 넘치는 그분의 사랑이
나를 다시 한번 일어서게 해
죄에 다시 넘어진대도
두 손 잡아 주시니
세상 그 누가 무엇을 말해도
내 소망 오직 주뿐이니
하늘 높이 손을 들고서
세상에 외치게 해
내게 넘치는 그분의 사랑이
나를 다시 한번 일어서게 해
죄에 다시 넘어진대도
두 손 잡아 주시니
세상 그 누가 무엇을 말해도
내 소망 오직 주뿐이니
하늘 높이 손을 들고서
세상에 외치게 해
주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