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당-신은 바람-이었-나
내 가-슴 열-게 해 놓고..
무심히 스-쳐가는 바-람처-럼
당-신은 추억으로 떠나 버렸-네..
구멍 뚫린 나의 가슴을
그 누-가 채워 주-나..<<
밉다고 말을 하-지
싫다고 말을 하-지
떠--나 갈 사람-이라면..
멍 뚫린 나의 가슴을
채워-줄 수 있-는 단 한-사람..
이제-는
이-제는 우-리--는 남남 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당-신은 바람-이었-나
내 순정 짓- 밟아 놓고..
무-심히 스-쳐가는 바-람처-럼
당-신은 추억으로 떠나 버렸-네..
깊이 멍-든 나의 가슴을
그 누-가 풀어 주-나..<<
밉다고 말을 하-지
싫다고 말을 하-지
떠-나 갈 사람-이라면..
멍-들은 나의 가-슴을
풀어 줄 수 있는 단 한-사람..
이제-는
이-제는 우-리--는 남남 인-가요....
ㅡ17년 10월11일ㅡ문산댁..ㅡㅡ
※..당신은 바람이었나...
세월과 함께 떠난 사랑아..
가는 세월 잡을 수 없어
가끔 그리움에 아린가슴을...
지금은 중천에 걸린
새벽 별 일까..달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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