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한 켠에 고여 말라가는 꿈
돌아봄이 이토록 가슴 아픈 것임을
기억 속 노래와 고백앞에
초라하고 가난한 모습으로
지친 마음에 멀어져가는 부르심
상처난 마음과 후회를 붙잡고
모든 원망과 괴로움으로
속상해 울며 아버지앞에
다 아시는 주님 초라하고 가난한 날
따뜻한 아버지 품으로
다 아시는 주님 쓰러져가는
모든 기억들 모아
하나님의 나라 만드시네
지친 마음에 멀어져가는 부르심
상처난 마음과 후회를 붙잡고
모든 원망과 괴로움으로
속상해 울며 아버지앞에
다 아시는 주님 초라하고 가난한 날
따뜻한 아버지 품으로
다 아시는 주님 쓰러져가는
모든 기억들 모아
하나님의 나라 만드시네
나 노래해 주님 나를 후회하지 않고
품으시는 하나님 이기에
나 신회해 주님 선하고
완전한 뜻으로
나를 주 뜻되게 하시니
나를 주 뜻되게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