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가 문득 (In Firenze)

박형준 (PARKHYUNGJUN)
앨범 : 아름다운 추억은 죽지 않는다
작사 : 박형준 (PARKHYUNGJUN)
작곡 : 박형준 (PARKHYUNGJUN)
걸었어 그냥 걷다보면
널 만날 것만 같아서
저기 골목 모퉁일 지나
날 기다리는
네가 있을 것만 같아
네가 보고싶어
여전히 이렇게
네가 보고싶어
시간이 흘러도
점점 선명해지는
우리 함께한 날들
다시 올 순 없겠지
추억이라는 건
그리움이란 건
지울 수 없나봐
오늘 같은 밤이면
네가 너무 그립다
웃었어 너와 함께 할 땐
늘 영원할 줄 알았어
이제 더는 내 옆에 없는
널 떠올리면
쓴 웃음만이 남아
네가 보고싶어
여전히 이렇게
네가 보고싶어
시간이 흘러도
점점 선명해지는
우리 함께한 날들
다시 올 순 없겠지
추억이라는 건
그리움이란 건
지울 수 없나봐
오늘 같은 밤이면
네가 너무 그립다
네가 보고싶어
여전히 이렇게
네가 보고싶어
시간이 흘러도
점점 선명해지는
우리 함께한 날들
다시 올 순 없겠지
추억이라는 건
그리움이란 건
지울 수 없나봐
오늘 같은 밤이면
네가 너무 그립다


그외 검색된 가사들

가수 노래제목
박형준 (PARKHYUNGJUN) 같이 걸을래요? (In Nantes)
박형준 (PARKHYUNGJUN) 행복한 이방인 (In London)
박형준 (PARKHYUNGJUN) 사라진 시간 속의 우리 (In Lille)
박형준 (PARKHYUNGJUN) 세느 강에 띄운 편지 (In Paris)
이름없는 천한 죄인 문득 걷다가 또 문득
이결 걷다가 문득
Litfiba Firenze Sogna
Haneda Ryoko Firenze
섬의 편지 문득, 문득
정수라 문득 문득
박형준 겨울바다
박형준 비둘기집
박형준 내 맘속에 너
박형준 독립선언 I
박형준 걷다보면
박형준 내 맘속에 너
박형준 독립선언 I
@박형준 첫사랑의언덕
@박형준 첫사랑의언덕(-2)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결 걷다가 문득
박형준 (PARKHYUNGJUN) 행복한 이방인 (In London)
박형준 (PARKHYUNGJUN) 사라진 시간 속의 우리 (In Lille)
박형준 (PARKHYUNGJUN) 세느 강에 띄운 편지 (In Paris)
박형준 (PARKHYUNGJUN) 같이 걸을래요? (In Nantes)
이름없는 천한 죄인 문득 걷다가 또 문득
Haneda Ryoko Firenze
Litfiba Firenze Sogna
문득 지워내길
문득 모든이들에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