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들었지 질기게 날 따라 다녔던 혼자라는 외로움
너를 두고 걸어가 깊이 잠 든 걸까 나를 부르지 않네
커다란 침묵에 잠시 멈춰 너를 돌아 봤을 때(아꼈던)
너의 미소로 (날보내)
날 가라 했지 (다신 날 찾지마) 다신 날 찾지마~
지나온 시간 버리기 어려운 추억들
결국 나는 널 떠나 휘파람을 불었네
아무리 불어도 들어주는 이 없어
내 곁에 남았던 외로움마저 이제 곁에 없는걸
(비로소)난 깨달았어(너만이)
내게 너만이 (전부였다는 걸)
내겐 전부였다는 걸~ narration~ Ayo, I guess you ain’t there no more Forgiveness is all I ask for... but theres no reply retry? It’s too far away now. As my mind plays tricks on you you slowly fade away and now its too far away. I’m sorry... 아직 넌 그 자리에...
거기에 있겠지 오~ 날 용서해줘 아무리 널 그려 봐도 baby!
이제 난 갈 수 없는 걸 baby 나로 인해 벌거숭이 되 버린~
너에게 아무것도 입혀 주지 못했어
그렇게 너를 떠나 너를 떠나 버렸어
지나온 시간 버리기 어려운 추억들
결국 나는 널 떠나 휘파람을 불었네
아무리 불어도 들어주는 이 없어
내 곁에 남았던 외로움마저 이제 곁에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