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걷는 길위에
긴 한숨이 내리고
내가 너무 초라해 거리를 방황할 때
야윈 손으로 말없이 감싸주시던
그 사랑이
오 주님 당신 사랑은 언제나
세상을 아름답게 보게 하시고
당신의 눈물은 언제나
세상을 평안하게 만드셨죠
삶에 지쳐 그저 눈물만 흐를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지친 내 어깨를 쓸어안으시며
다시 한번 시작해봐 넌 할 수 있을거야
세상속에서 내가 삶의 의미를 잃을 때
눈물 거두고 그래 다시 한번 시작해 보는거야
삶에 지쳐 그저 눈물만 흐를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지친 내 어깨를 쓸어 안으시며
다시 한번 시작해봐 넌 할 수 있을거야
세상속에서 내가 삶의 의미를 잃을 때
눈물 거두고 그래 다시 한번 시작해 보는거야
세상속에서 내가 삶의 의미를 잃을 때
눈물 거두고 그래 다시 한번 시작해 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