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내가 주께 나아갑니다
아무도 나를 일으켜 주지 않습니다
아버지만 나를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아버지 내가 주만 바라봅니다
이제 더이상 의지할 곳도 없습니다
아버지만 나를 안아주는 분이십니다
나의 모든 죄 십자가앞에
나 무릎 꿇고서 나아갑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 주가 하시오니
기다림으로 나의 믿음 드립니다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나의 모든 죄 십자가앞에
나 무릎꿇고서 나아갑니다
내가 할수 없는 것 주가 하시오니
기다림으로 나의 믿음 드립니다
아버지 내가 주를 신뢰합니다
이 세상 누구도 날 믿어주지 않아도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