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어둠은 지나가고
제 삼일에는(제 삼일에는)
해가 다시 비친다네
제 삼일에는(제 삼일에는)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주 앞에서 살리라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그가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시고
그가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신다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힘써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임하시리라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그가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시고
그가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신다네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
친구여 우리 주께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