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난 내인생이 이럴줄 생각도 못했지.
10년전에넌 니인생이 그럴줄 생각도 못했겠지
수많았던 꿈들다 하나둘사라지고
계속되는 일상의 싸움속에서
나는점점 지쳐만가네
미친듯이 추악한 죽을만큼 잔인한 세상속에서
미친듯이 초라한 죽을만큼 나약한 내모습은
비틀대지만 흔들리지만
보이지도 않는 희망을찾아서
어둠속을 헤매인다.
10년전에 난 내인생이 이럴줄 생각도 못했지.
10년전에 넌 니인생이 그럴줄 생각도 못했겠지
비틀대지만 흔들리지만
보이지도 않는 희망을찾아서
어둠속을 헤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