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너의 웃음소리가 없는게
이렇게 아플줄 몰랐어
매일보던 너를 못보는게
이제 어떡해야되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데
매일 그날을 후회해보지만
너를 외롭게한 내가 내가 미쳤었나봐
너무 당연했던 니가 귀찮았나봐
항상 내 옆에있을거라고 생각했나봐
너무 당연하게 너를 혼자뒀나봐
내가 내가 미쳤었나봐
이렇게 끝날줄 몰랐어
매일함께 하던 그 모든게
이제 어떡해야되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는데
매일 그날을 후회해보지만
너를 밀어낸 내가 내가 미쳤었나봐
너무 당연하던 맘이 쉬워졌나봐
항상 나만 바라볼거라고 생각했나봐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외면했나봐
내가 내가 미쳤었나봐
um 미쳤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