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오늘부터 나는 너의 남자가 될께
높은하늘 나는 새가 되 너만 바라볼께
후회는 하지 않아 난 너를 잡는 술래
거짓말 절대아냐 지킬께 남자의 줏대
어디든지 부른다면 어디든지 달려가
다리가 부러져도 그대를 만 나러가
총알이 날라와도 날라막는 나는야 보디가드
어떻게 하면 믿을래 나 난 항상 너뿐야
귀찮아 한다면 하루는 참을 수 있어
이기적인 너라도 나 난 참을 수가 있어
아무리 화가 나도 넌 날 막을 수가 있어
지쳐 라고 말하지마 너 넌 믿을 수가 있어
연락이 되지 않아 도대체 어딨는 거야
밤마다 울리지 않아 핸드폰 바라보 잖아
늦은 새벽 니 목소린 차디찬 자장가
늦은 새벽 니 목소린 차디찬 자장가
hook
그녀는 다른 사람 봐요
나를 지워 버렸 어도
잊을 수 없잖아요
사랑했잖아요
뒤 돌아 봐요
나만 눈물이 나요
verse 2
봤어 봤어 다른 남자와 다정히 있는 모습
났어 났어 Ma skin 아닌 다른 향기 나는 오늘
그래도 괜찮아 넌 지금 내 옆에 있잖아
니가 절대 밉지않아 어떻게 하든 널 잃지않아
가끔 지쳐 있을 때 내 어깨에 기대도 되
술 김에 라도 괜찮으니 입술에 일내도 되
항상 혼자서만 바라며 상상만 하는 고백
아무렇지 않게 떠나는 뒷모습에 또 눈물을 토해
hook
그녀는 다른 사람 봐요
나를 지워 버렸 어도
잊을 수 없잖아요
사랑했잖아요
뒤 돌아 봐요
나만 눈물이 나요
bridge
다른 사람 사이 에서 그 사이에서
verse 3
잃어 버린 밤들 기억 을 간직한 가슴
그녀의 진실 알고 싶기만 한 내 마음
차츰 차츰 좋아 지겠지 하는 생 각은
사치 라는 사실 도 알지 만 마치 매일 오는 아침 같지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