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보니 흐르는 구름
푸른 바다 보니 너무 깊구나
하얀 비가 내려 눈을 감으니
눈물이 흘러
텅 빈 내 마음을 감출 순 없었지
고독한 세상이 날 잡고 있지만
이제는 나의 마 음에 허물을 벗고
외로운 나의 마 음에 평화가 오며
지금은 우리 마 음에 사랑이 가득
이제는 행복해
<간주중>
텅 빈 내 마음을 감출 순 없었지
고독한 세상이 날 잡고 있지만
이제는 나의 마 음에 허물을 벗고
외로운 나의 마 음에 평화가 오며
지금은 우리 마 음에 사랑이 가득
이제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