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 사신 -
바보처럼 너를 사랑했던 너를 이젠잊어 너를 용서해줘 나를
니곁에서 지킬수없는 나에 아픔 내속에 작은 상처 때문에 너무나도 슬퍼
비참했던 나를 이젠잊어 나를 붙잡아줘 나를 사랑했던 너를
내곁에서 지킬수없는 너에 슬픔 내속에 작은 성처 때문에 너무나도 아퍼
그렇게 지내왔던 길게만 느껴져 왔던 시간속에 비춰지는 모습들에 후회
또다른 나를 위해 모든것들을 바쳐 집어쳐 이젠 떨어져 제발 부탁이야
내 상식으로 너와 아무와도 보상할수없는 슬픔으로 슬픔모든것들에 아픔
내가 너를 보내 기억에서 없애 이젠 내가 너에대한 모든기억을 지워
처음부터 너를 사랑했던거야 다시 바보처럼 시작하는 너에 모습 뒤에
한심하게 서있는 나 또다시 너를 기다려 너를원해 이젠 내가 너의 옆에서 기대
언제나 내가 너의 곁에 있을거라고 믿어왔어 하지만 이미 내곁에 없는 너를 보면
왜 눈물이 날까 아픔이 올까 그게 두려운 시간 또 미쳐가는 세월
한참 그동안에 너만을 기다렸어 바보처럼 너만을 사랑했어
너와에 만남 우리에 추억 나만에 아픔 모든것들에 기억 모든것들에 추억
너만을 봤어야했어 모든것이 모조리 끝이났어 언제나 내곁에 뺏어갔어
내곁에 지키고 있어봤자 그러나 또다시 후회 또다른 날을위해
모든것들을 바쳐 이젠 나만에 집념
*
마이 미더스 캣더마 마인 너에 모습에 가슴졸이듯 흘러가 버린 TIME
너만이 나에 가슴에 나에 마음에 꽃힌 가슴에 넘어가버린 난 내자신에 놀래
비굴해 너무 한심해
한마디 해 미쳐버리나 한심하게 그들은 알수있죠 잊혀버린 내맘속에 한 속을 향해
취해 넌해 하지만 넌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허나 시간은 흘러가기에
이럴때 한마디 해 저걸로난 여기에
너와 나에 사이에 절대 무인도에 바라고 나서 많은 말들을 하던가
왜 눈물을 닦아 아직도 너는 착각 속에 살아가는 착각 지나친 일상에 향현
왜 지나지않아도 자꾸 생각이 나도너도 나와같다면 지금 캄캄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을 닦아 그러고 있겠지 나를 생각하겠지 그러다 보면
마음이 비굴 비로 젖어 있는나에 복에 아련한 꿈속에서 조차 볼수없는 내게
뜨거운 독백 고백 대지에 향한 투백 그때의 고백 그순간은 인생의 여백
빌어도들리나 이 뜨거운 날들에 가두며 카드뮴 내맘에 가두려
속은 퍼지어 내맘은 뒤지어 알수없는 난 더딤없이 같은곳에 나에 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