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잠자리에 누워도 자꾸
잠이 오질 않아 보였어 니 얼굴
이런적 첨 인것 같은데 왠지 나
느낌이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아 ye
간만에 느낀 뜨거운 설렘에
새벽을 지나 아침까지 밤을 새
피곤해 붓기 는 내겐 방해
되지 않아 널 지금 만나러 가는데
그래도 비비로 다크는 좀 가리고
뿌려도 볼게 나 생일날 받은 향수
미리다 알아본 코스는 아마도
맘에 들걸 웃는 네가 보여
눈을 감아도
왠지 너 에게 자꾸 끌리는 것 같아
이런 내가 나도 어색하지만
왠지 너도 날 자꾸 당기는 것 같아
이런 네가 나는 싫지가 않아
만나면 꼭 물어봐야지 했던 말
막상 보니 백지처럼 초기화
대신 내 Adlib과 터지는 네 웃음이
가득 채워줬어 깜지로
이건 green light
난 제빈 아니지만 너란 집에
자릴 잡을래 흥부 도 기가 막히게
오핸 하지마 하룻밤 마지막으로
생각 하면 만들지도 않아 이 노래
(그냥 스칠 인연 같진 않아)
분명 내 주변 친구들 보기엔
영화 찍는다
비꼬아 그럼 주인공 하면 되지
우리 두명
(이런 적 처음이야 날 믿어봐)
날 보는 나날이 절대 안 변해
넌 가만히
지금처럼 웃으면 따라와줘 영원히
왠지 너 에게 자꾸 끌리는 것 같아
이런 내가 나도 어색하지만
왠지 너도 날 자꾸 당기는 것 같아
이런 네가 나는 싫지가 않아
네게 자꾸 끌리는 것같아
이런 나도 어색하지만
날 자꾸 당기는 것같아
그게 싫지가 않아
자꾸 너만 보게 된단 말야
이대로 너만 보고싶단 말야
왠지 너 에게 자꾸 끌리는 것 같아
이런 내가 나도 어색하지만
왠지 너도 날 자꾸 당기는 것 같아
이런 네가 나는 싫지가 않아
왠지 너 에게 자꾸 끌리는 것 같아
이런 내가 나도 어색하지만
왠지 너도 날 자꾸 당기는 것 같아
이런 네가 나는 싫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