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내 무릎ㅡㅡ에ㅡ 털ㅡ석ㅡ 앉아봐 ㅡ
언제나 너의ㅡ 벤ㅡ치로 살ㅡ거야 ㅡ
아무ㅡ때라도ㅡ 허전ㅡ하면ㅡ
내 가슴ㅡ에다ㅡ 기ㅡ대봐ㅡ
가ㅡ다가ㅡ 길가ㅡ다가ㅡ 피곤해ㅡ지ㅡ면
내게ㅡ와ㅡ 너만이 나의 ㅡ주인이잖아 ㅡ
너만 ㅡ쉬어 ㅡ가도록ㅡ 너 올때ㅡ까지 ㅡ
기다릴께 ㅡㅡㅡ
비를ㅡ 맞고ㅡ 와도 돼
술 취ㅡ해서 와도 돼
나는야 ㅡ너의 ㅡ벤치야ㅡ
2절)
내 무릎ㅡㅡ에 털석ㅡ 앉아ㅡ봐
언제나 너의 ㅡ벤ㅡ치로 살ㅡ거야
아무ㅡ때라도ㅡ 허전ㅡ하면 ㅡ
내 가ㅡ슴ㅡ에다ㅡ 기ㅡ대ㅡ봐ㅡ
가ㅡ다가 ㅡ길가ㅡ다가ㅡ 피곤해ㅡ지ㅡ면ㅡ
내게와ㅡ 너만이 나의ㅡ 주인ㅡ이잖아 ㅡ
너만ㅡ 쉬어ㅡ 가도록ㅡ 너 올 때ㅡ까ㅡ지ㅡ
기다릴께ㅡㅡㅡㅡ
아침ㅡ 일찍 와도ㅡ 돼ㅡ
저녁 ㅡ늦게 와도ㅡ 돼 ㅡ
나는야 ㅡ너의 ㅡ벤ㅡ치야 ㅡ
비를 ㅡ맞고ㅡ 와ㅡ도 돼 ㅡ
술취ㅡ해서ㅡ 와ㅡ도 돼 ㅡ
나는야 ㅡ너의ㅡ 벤치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