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생각해
눈물이 자꾸 내려와
지친 내맘 보여주고 싶지않았어
눈을 감고 생각해
슬픔이 자꾸 다가와
울다 지쳐 잠든적도 많았던 나를
항상 그렇게 곁에 다가와
마음으로 날 위로한 너
고마워 정말
날 위해 기도했던 많은날들
나 이제 울지않을께
힘이 들어도 다시 웃고싶어
내 옆에 언제나 웃는 너
항상 따듯한 위로가 되주렴
눈을 감고 생각해
슬픔이 자꾸 다가와
울다 지쳐 잠든 적도 많았던 나를
항상 그렇게 곁에 다가와
마음으로 날 위로한 너
고마워 정말
날 위해 기도했던 많은날들
나 이제 울지않을께
힘이 들어도 다시 웃고싶어
내 옆에서 언제나 웃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