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야기하죠
세상이 어두워졌다고
하지만 난 온세상이
환히 비칠 밝은 빛이 있죠
사람들은 이야기하죠
걱정할일 너무 많다고
하지만 난 설명할수가
없는 큰기쁨이 있죠
사람들 가장 높은곳에
오르려해도
난 낮아지고싶죠
예수님처럼
표현할 수 없죠 내마음에
커다란 평안을
내 모습이 점점
아름다워가는걸
알고싶은거죠 내 마음의
커다란 행복을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에
사람들 사랑받기만을
원한다해도
난 사랑하고 싶죠
예수님처럼
표현할 수 없죠 내마음에
커다란 평안을
내모습이 점점
아름다워 가는걸
알고 싶은 거죠 내 마음의
커다란 행복을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에
이상해 보이나요
내가 바보같나요
이안에 기쁨때문에
웃기만하죠
표현할수없죠 내 마음에
커다란 평안을
내 모습이 점점
아름다워 가는걸
알고싶은거죠 내 마음의
커다란 행복을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내안에
계시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