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걸어 사랑한다 고백해 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첨 첨 첨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슴에 네사랑 담을거야
지금 내 곁에는 잠든 네가 있어
항상 그랬듯이 그냥 내곁에 머물러 줘
너의 숨결이 느껴져 항상 너와 함께 할꺼야
지금 잡은 너의 두손 절대 놓치지 않아
소중한 널 위해 내사랑 포기하진 않을꺼야
첨 첨 첨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슴에 네사랑 담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