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월 크리스마스이브
처음만난 순간 하늘에서 내려보낸 이브
첫만남 그리고 이건 그녀와 처음있엇던 6시간 32분
그 짧지 않은 시간이 나에겐 빠르게 느껴져 버린걸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인걸
그래 나에겐 1분1초가 아깝게 다가와
내마음에는 이미 첫눈이 내리고 있엇다
처음이라 무척 서먹해 있던것도 잠시 순간에 무척이나 가까워진 그녀와나
들키고 싶지않던 숨기고 숨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때
이미 내리고 있던 새하얀 눈이 그녀에게 전했다
수줍게 다가가 그녀에게 고백하려는순간 거짓말 처럼 그녀 입술은 내게 다가와 Kiss 심장박동을 잊지 못해
내손을 탓한다 그녀와 같이 잡았던 이손을
내머릴 지운다 그녀만 기억하는 이머리를
내맘을 울린다 이제 사랑할수 없는 이마음을
내눈을 적신다 그녀가 보고싶어 눈물이 흘러
내입을 탓한다 그녀에게 사랑한단 한마디 못해서
우린사랑 했어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 더 맘을 나어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인연이라 믿으며 서로를 조금씩 알아갔어
처음에 만났을땐 몰랏지만 그녀 곁에만 가면 나는 향기로운 Smell에
그녀의 그향기가 내 코를 마비시켜 중독되 버렷어 너란 사람에게
너의 머리카락 한가닥 손톱 너의 채취까지 널사랑했지만
결과는 Sadness 왜 헤어져야해 잘맞지않은 personality
이제나는 어떻게 마음에는 이미너의 자리가 있는데
누가좀도와줘 나좀 살려줘 그녀의 발목잡고 울며 매달려
어디를가던지 너의 향기가 묻어있는데
내손을 탓한다 그녀와 같이 잡았던 이손을
내머릴 지운다 그녀만 기억하는 이머리를
내맘을 울린다 이제 사랑할수 없는 이마음을
내눈을 적신다 그녀가 보고싶어 눈물이 흘러
내입을 탓한다 그녀에게 사랑한단 한마디 못해서
내손을 탓한다 그녀와 같이 잡았던 이손을
(그녀의 그느낌을 지울수 없는 두손을)
내머릴 지운다 그녀만 기억하는 이머리를
(그녀와 같이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내맘을 울린다 이제 사랑할수 없는 이마음을
(아직 내마음에는 너의 빈자리가 있는데)
내눈을 적신다 그녀가 보고싶어 눈물이 흘러
(그녀가 너무나도 보고파 죽을것만같아)
내입을 탓한다 그녀에게 사랑한단 한마디 못해서
(그녀에게 사랑한단 한마디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