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 friend 내 눈엔 뭐가 보이냐?
"사계절이 담겨 있겠지"
Yaay amazing 그담엔
또 뭐가 보여?
"Maybe i can see me 아니면 너"
No no 그런거 말고
좀 더 뭔가특별한건?
Oh no 그렇게 보진 말아줘
Im good im ok
어디선가 본듯한 듯한
냄새를 기억해
그 때 그순간 good time을
즐기다 몰래
사진 없는 한장
그때의 기억을 대답없는
달력에게 물었네
"지금 눈앞에
아름답게 늘어선
나무들의 색이
변하는걸 몇번 보고선
다 변할거야
맘도 편할거야
나의 시간은 너꺼보단
많이 느려서"
되감아
Chorus)
시작은 JAN
FEB MARCH AP MAY
JUNE JULY 그리고
또 그때가되겠지 내가
널 느꼇던 날
SEP O NOV DECEM
또 그렇게 몇달 지나면
또 JAN FEB MARCH AP
MAY JUNE JULY
오늘밤에 뜬 별들을 난
다 모조리 엮어서
절대로 열어주지않을생각이야
서랍안에 넣고선
빛에 생긴 그림자 옆에
널 그리고 싶어지면
난 나를 잘 알고 있어
분명히 난 또 답없어
그날 그때 우린
아무것도 모른채
할수있는말들은
일단 마음에 간직해
분침은 시침을
따라가는것을 잊고
나도모르게 내맘에
시치미를 땟어
그렇게 많은것을
가슴에다 품고
내일을 넘기듯 하다가
끝나버린 chapter
내 일기장 아님
우리라는 책도
다시들여다봐도
이제는 너가 없어
Chorus)
시작은 JAN
FEB MARCH AP MAY
JUNE JULY 그리고
또 그때가되겠지
내가 널 느꼇던 날
SEP O NOV DECEM
또 그렇게 몇달 지나면
또 JAN FEB MARCH
AP MAY JUNE JULY
수 많은 감정들이
엉켜버린맘
또 술 아님 해가
두번 질때까지 잠
그땐 그게 좋은데
더이상 잠이 안올
밤에 나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