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ちい)さな小(ちい)さな胸(むね)に 溢(あふ)れる想(おも)いは戀(こい)かな?
치이사나치이사나무네니 아후레루오모이와코이카나
작은작은가슴에(강조법인가?) 넘치는마음은 사랑일까?
小(ちい)さな小(ちい)さなこの手(て) ぎゅっと握(にぎ)り締(し)めてくれるといいな
치이사나치이사나코노데 큐읏또니기리시메떼쿠레루또이이나
작은작은이손 꼭 잡고있어줬으면 좋겠네.
今日(きょう)も天氣(てんき) 朝(あさ)の日差(ひざ)し
쿄우모덴끼 아사노히자시
오늘도 개인날씨 아침의햇살
深呼吸(しんこきゅう)が 氣持(きも)ちいいよ
시응코큐우가 키모찌이이요
심호흡하면 기분좋아요.
ゆうべ つぼみだったパンジ-
유우베 쯔보미다앗따파안지-
어제저녁 꽃을핀 팬지
生(う)まれたての 笑顔(えがお)になる
우마레타떼노 에가오니나루
피어난후의 미소를지어요
嬉(うれ)しかった事(こと) 樂(たの)しかった事(こと)も
우레시카앗따코또 다노시카앗따코또모
기뻤던일 즐거웠던일도
集(あつ)めたら屆(とど)けに 行(ゆ)きたいよ
아쯔메따라토고케따 유키따이요
모아서 보내드리러 가고싶어요.
小(ちい)さな小(ちい)さな事(こと)も 知(し)っていて欲(ほ)しい私(わたし)の
치이사나치이사나코또모 시잇떼이떼호시이와따시노
작은작은일도 알고싶어하는 저도
小(ちい)さな小(ちい)さな胸(むね)に 溢(あふ)れる想(おも)いを氣(き)づいて欲しいの
치이사나치이사나무네니 아후레루오모이오키즈이떼호시이노
작은작은가슴에 넘치는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昨日(きのう)少(すこ)し へこんじゃった
키노우스코시 헤코응쟈앗따
어제 조금 시들어버렸어
雨(あめ)に濡(う)れて ころんじゃった
아메니우레떼 코로응쟈앗따
비에 젖어서 쓰러지고 말았어
でもね でもね がんばっちゃった
데모네 데모네 가안바앗쨔앗따
그래도 그래도 노력했어
弱(よわ)い私(わたし) 嫌(きら)いだよね
요와이와따시키라이다요네
약한자신이 미웠어
辛(つら)かった事(こと)も 悲(かな)しかった事(こと)も
쯔라카앗따코또모 카나시이카앗따코또모
행복했던일도 슬펐던일도
受(う)け止(と)めてくれるから 泣(な)かない
우케토메떼쿠레루까라 나카나이
받아줬으니깐 울지않아
小(ちい)さな小(ちい)さな胸(むね)が 傷(きず)ついた時(とき)はいつでも
치이사나치이사나무네가 키즈쯔이따도키와이쯔데모
작은작은가슴이 상처받을때는 언제라도
小(ちい)さな小(ちい)さなこの手(て) ぎゅっと握(にぎ)り締(し)めてくれるといいな
치이사나치이사나코노데 큐읏또니기리시메떼쿠레루또이이나
작은작은이손 꼭잡고있어줬으면 좋겠네
急(きゅう)に會(あ)いたくて しぼみそうになる
큐우니아니따쿠떼 시보미소오니나루
갑자기 만나고 싶어서 시들어버릴거같해
うつむいたパンジ- でも さいていたいから
우쯔무이따판지-데모 사이떼이까카라
고개숙인팬지 하지만 피어있으니깐
小(ちい)さな小(ちい)さな事(こと)も 知(し)っていて欲(ほ)しい私(わたし)の
치이사나치이사나코또모 시잇떼있떼호시이와따시노
작은작은일도 알고 싶어하는 나의
小(ちい)さな小(ちい)さな胸(むね)に 溢(あふ)れる想(おも)い 早(はや)く屆(とど)けたいの
치이사나치이사나무네니 아후레루오모이 하야쿠토도케따이노
작은작은가슴에 넘치는마음 어서 보내고 싶어